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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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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권영진 징계 두고 공개 총돌…조은희 "기회 줘야" vs 유영하 "책임 물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 104명 의원이 참여하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출범과 관련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 대통령만 바라볼게 아니라 국민들도 바라보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법원은 (대통령) 불소추 특권의 소추에 공소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 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했다"며 "헌법에 규..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배 의원은 이날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13일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미성년 아동 사진을 SNS에 무단으로 게시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배 의원은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 열린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번 공천은 누군가의 욕심을 채우는 공천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금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국민이 우리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는 위기를 오래 말해 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전남과 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정책 구상을 내놓는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오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책 비전서 '이개호의 준비완료 -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31년의 공직 생활과 1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객관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호남이..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19일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해당 사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 차원에서 배 의원의 징계를 취소했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13일 당 윤리위원회에서 미성년 아동 사진을 SNS에 무단으로 게시했다는..
국민의힘이 19일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총 10인의 공관위원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추천하고 지방선거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관위원에는 경기 성남 당협위원장인 윤용근 변호사를 비롯해 김보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정부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북한 심기 살피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여정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엄포를 놓으니 선제적으로 비행금지 구역을 복원하고 북한이 깨뜨린 9·19 남북 군사합의를 우리만 복원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무인기를 날린 우리 국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떤 노선을 선택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6·3지방선거 승리를 당면과제로 제시한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을 선언할지 여부가 최대 쟁점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다음 날 예정된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와 관련한 공식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당대표로서 그에 대한 입장이 반드시 필요하..
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계획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당명 개정과 관련해 '국민의힘'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당명 개정이 완료되면 2020년 9월 출범 이후 제1 보수 정당으로 사용돼 온 '국민의힘'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층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선 룰과 인재 영입, 당명 개정까지 청..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청년들을 향해 "정치교체의 주체세력이 돼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시작을 청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역사는 청년이 움직이고 나설 때 나라가 바뀌었고 시대가 전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은 기득권보다 공정을, 타협보다 원칙을, 과거보다 미래를 선택하는 세대"라며 "청년의 용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에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6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정치 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의를 져 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며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부나방 행동을..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전인수 격 해석도 모자라 독선 전행의 서막이라도 연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청와대에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다"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에게는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 의장은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민과 역사 앞에 속죄하며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당의 근본적 쇄신과 함께 'K-자유공화주의'를 새로운 이정표로 제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은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이 위기는 단순한 지지율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적 신뢰가 무너졌고,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받고 있다. 더 이상 책임을 미루거나 상황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