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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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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권영진 징계 두고 공개 총돌…조은희 "기회 줘야" vs 유영하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공천심사의 키를 쥔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당 지도부는 인선과 함께 외연 확장을 축으로 한 혁신 드라이브에 나서며 선거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임명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주의의 벽을 용기 있게 허물어온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며 "우리 당의 험지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2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물가, 환율, 부동산 등 민생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민생 현안을 논의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가장 큰 현안 중 하나가 관세 문제"라며 "행정 통합과 물가. 환율, 부동산 문제 등 우리 서민들의 삶을 옥죄는 여..
21세기 들어 유튜브는 더 이상 단순한 '온라인 놀이터'로만 규정하기 어려운 공간이 됐다. 개인의 취미나 일상을 공유하던 유튜브가 이제 정치권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갖춘 무대로 변모했다. 구독자 수와 조회수를 앞세운 유튜버들이 여론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정치권에서도 이를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어준과 최욱, 국민의힘에서는 고성국과 전한길 등이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보수의 텃밭' 대구와 험지로 꼽히는 전남 나주를 연이어 방문하며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핵심 지지층 결집과 취약 지역 외연확장을 노린 '쌍끌이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련 입법과 예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기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청년층 표심 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 내부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당 지도부와 수도권 핵심 인사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선거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동혁 대표가 당내 혼선을 수습하고 수도권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 서울·경기 광역자치단체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인사는 없다. 서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SNS를 통한 즉흥적인 압박과 특정집단을 악마화하는 편 가르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트럼프 흉내내기 SNS정치가 연일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에는 임대 사업자를 주택 부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매도를 유도하겠다고 했지만 이는 부동산 시장의 구조를 완전히..
고성국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이 내홍을 겪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일부 유튜버 개인의 주장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유튜버들의 당내 영향력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사진을 걸자는 고 씨의 발언이 알려면서 당내에서는 즉각 반발이 이어졌다. 현재 국민의힘 당사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
국민의힘은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제명됐다고 밝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를 방송에서 폄훼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 중징계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은 당사자는 10일 이내 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아마추어 행정과 보복외교가 외교참사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기피하는 투자 오지, 사법 위험지대로 낙인찍힐 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관세 무능을 가리려는 부동산 호통쇼가 눈물 겹다"며 "외교참사로 빚어진 25%관세 폭탄을 전가하며 '몸빵'을 강요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합당·제명 논란 등 당내 갈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당 대표가 상반된 대응 방식을 보이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내 반발에 '경청 모드'로 대응하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재신임 승부수를 던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택이 향후 정국의 향배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鄭, '혁신당 합당 제안' 반발에 고개 숙이며 경청모드 돌입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국민의힘은 6일 유튜버 고성국 씨가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유튜브에서 떠드는 얘기"라며 선을 그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수용할 이유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도부는 단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다"며 "우리가 일일이 유튜브에서 얘기하는 사람을 대응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뇌물죄가 빠진 부실영장"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선우와 김경 사이에서 주고받은 1억 원 수수에만 영장을 집중시키고 김경의 당비 대납이나 부당한 당원 모집, 윗선의 묵인 등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 자체에 대한 문제는 영장에 언급되지 않고 있다"며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도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홍 수석에게 지방 행정통합과 청년정책,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원투표에서 재신임을 얻지 못할 경우 당 대표직은 물론 의원직에서도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당내 갈등이 격화되며 리더십 논란이 확산되자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 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영수회담은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으로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도 언급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홍 수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