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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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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장동혁, 오세훈 무죄에 "특검, 정권 기소 자판기 노릇 하다 법원 철퇴 맞아"
최근 정치권에서는 영화 한 편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의 한복판에 섰다. 야권에서는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여권에서는 영화는 영화 자체로 바라봐야 한다며 정치권의 개입을 경계하고 있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가 논란에 휩싸..
여야는 7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를 둘러싼 정부의 대응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국민의힘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를 정부가 '도발'로 판단하고도 공식 발표에서 이를 명시하지 않은 점과 '지뢰 폭발사고'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점을 문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도 정부의 대응을 적극적으로 엄호했다. 국방위 야당 간사인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K팝 행사 '패노메논' 프로젝트의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특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특혜 의혹을 제기해 온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문화계판 대장동"이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4대 기획사가 참여하는 패노메논 합작법인 설립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석을 불허하고 증인 선서를 요구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폭언과 협박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할 거면 차라리 대법원장을 탄핵하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을 감금시키고 선서를 강요하며 탄핵을 겁박한 여당 의원들의 만행은 그야말로 목불인견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도 국회도 대법원..
국민의힘이 6일 국정감사에서 한미 정보협력과 북한 지뢰 도발 대응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정조준했다. 국가정보원 직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보도를 한미동맹의 신뢰 문제로 부각하고, 대북 제재를 둘러싼 정부 내 이견까지 파고들며 안보 책임론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미국이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되는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류하고 있다는 언론 보..
여야는 6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 관련 결의문 채택과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이날 외교부·재외동포청을 대상으로 한 외통위 국감에서 첫 쟁점은 북한의 DMZ 지뢰 도발을 규탄하고 대북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 여부였다. 야당 간사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의 책임을 묻고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국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북한의 지뢰 매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미국 정부가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 예정인 국가정보원 소속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류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한미동맹이 파탄 수준에 다다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미 정보 교류의 단절이자 양국 신뢰의 붕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무기를 고도화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첫날인 6일 경찰이 정원오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멕시코 칸쿤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의원을 소환한 것과 관련해 "철저히 국정감사 일정에 맞춰 진행된 정치수사"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이 드러날 국감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물타기 수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 6·3..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본격적인 검증대에 오른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싼 외교 갈등부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 협의까지 굵직한 현안이 맞물리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6일 외교부를 시작으로 7일 국방부와 통일부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정부의 대북..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에 대한 우리 군의 조사 결과를 부인하며 보복 위협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남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에 이어 동부전선에서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구조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추가 무력 도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은 DMZ 지뢰 폭발사고를 자신들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판단한 우리 군의 조사 결과를 비난한 데 이어 미사일 발..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전에 수거했던 수지 반보병지뢰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최종 결론 내리면서 정부의 '상응 조치'가 주목된다. 군은 북한에 사과와 지뢰 철거를 요구하고 직접 제거..
여야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주요 인사와 기업 총수의 증인 채택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을 불러 정부의 인사·정책 결정 과정을 검증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공세와 망신주기식 증인 채택이라며 맞서고 있다. 민주당이 증인으로 채택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두고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출석을 역으로 요구하면서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
국민의힘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 대한 검증을 위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국감에서 반드시 밝혀야 할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누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임명한 것에 대해 "회전문 돌려막기 땜질인사"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재정경제부 장관에 차관을 승진시키고 국토교통부 장관에 차관을 승진시키더니, 이번에는 경제성장수석을 정책실장으로 승진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하준경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부동산, 주식, 물가 등 경제실정의 주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약 54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가 무능·굴종 외교였다는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정되지도 않은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계획이 동맹국 최고지도자의 입을 통해 기정사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