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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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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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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장동혁, 오세훈 무죄에 "특검, 정권 기소 자판기 노릇 하다 법원 철퇴 맞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해 확고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불법 대북송금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유엔군사령부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고 정전협정을 위반했음을 분명히 밝혔다"며 "우리 군도 북한에..
국회 정보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30일 북한군 포로 송환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 등 외교·안보 현안이 잇따라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보위에서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협의를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먼저 요청했다는 국정원 보고가 나왔다. 외통위에서는 정부여당의 불참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국회 정보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군 포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이 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은 초과세수를 재원으로 하는데, 초과세수는 영속적이지 않고 굉장히 일시적"이라며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세수가 늘어난다면 국민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내년 1월 시행..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원내대표 멱살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권영진 의원의 징계 수위를 당원권 정지 1년으로 낮췄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권 의원의 재심 청구 안건을 심의한 뒤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권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해 심의한 결과 청구인의 소명과 재심 청구가 이유 있음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권 의원..
국가정보원은 30일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향후 러시아나 제3국 포로 교환 협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우리 정부에 선제적으로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유영하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과 외교부가 북한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에 의한 것이 확실하다"며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방책을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차 감정 결과 북한군 지뢰로 추정된다면 정전협정 위반이자 명백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지적하자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답했다. 이어 "북한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
여야는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면서도 사고 조사와 대응이 늦어진 경위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이자 명백한 도발로 규정하면서도 DMZ에서의 사고 조사는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정부의 조사와 국회 보고가 늦어졌다며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군 당국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정부는 철거했던 대북 확성기부터 즉시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이 확실시되는 만큼 정부는 이에 상응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저열한 도발..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28일 서울 동대문갑·성북을과 경기 용인갑 등 9개 지역의 조직위원장 선출을 경선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복수의 후보자가 경합하고 있어 해당 지역 책임당원의 의사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9개 지역에 대해 경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선 지역은 △서울 동대문갑(이..
국민의힘은 28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역사 왜곡이자 정치적 선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며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박근혜 대통령 방북 당시 김정일이 직접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조사 지연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은폐를 지시했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을 하고 당장 수사를 받아야 할 이적행위, 외환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장병들이 북한 폭발물 지뢰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고, 국방부..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국정감사 전쟁'에 돌입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김현지 청와대 제1정무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사업 등이 주요 전선으로 떠오르면서 곳곳에서 격돌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개혁 입법 성과를 부각하며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에 힘을 싣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인사와 사법 현안, 대형 국책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대여 공세 수위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추석 민심을 "일촉즉발"로 규정하며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농지 전수조사와 부동산 정책,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까지 전방위로 비판한 장 대표는 추석 이후 안보·농지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 행보를 예고했다. 다만 장외투쟁을 비롯한 구체적인 대여투쟁 계획은 밝히지 않으며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보수진영의 차기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본진'인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자리를 잡은 데다 세 사람의 정치적 처지도 제각각이어서 당장 공동 행보에 나설 공간은 크지 않다. 아직까지는 각자도생 모드로 당면 현안을 풀며 정치적 기반을 다진 뒤 향후 보수진영 재편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사법 리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데 대해 "검찰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검찰개혁 과정에서 법안이 통과되고 현장에 안착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유 작가의 '국민을 속였다'는 실제와 다른 발언으로 지지자들과 국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신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