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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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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장동혁, 오세훈 무죄에 "특검, 정권 기소 자판기 노릇 하다 법원 철퇴 맞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2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달 18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지 34일 만이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최 후보자에 대한 적격·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감찰 업무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 유지 등을 근거로 적격 의견이 제시된 반면, 여당 추천 후보자라는 점에서 독..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언론사 광고비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농식품부가 비판적인 보도를 한 언론사에 광고비를 끊는 방식으로 압박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농협중앙회에도 언론사별 광고비 집행 내역을 제출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농식품부 및 소관 공공기관 종합감사에서 '언론사 광고 집행 효율화 방안 추진 계획'이라는 대외비 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달 21일 북한이 DMZ 지뢰 도발을 획책한 지 한 달이 지났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와 군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 원내대표는 "대북 사이버 활동 독자 제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이 숨겨놓은 최후 방어무기"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무기라고 했다"며 "김정은 입에서나 나올 말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북한은 핵무기를 최전선에 증강 배치하겠다고 공언하고 있고, 적반하장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까지 재개하겠다고 한다"며 "정작 우리 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헌법재판소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배제된 자신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데 대해 "당연한 판결"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헌재의 이진숙 가처분 일부 인용은 당연한 판결"이라며 "내일 국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의 핵심은 국회의 다수결이 헌법적 권한을 무제한으로 침해할 수..
국민의힘이 범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압박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탄핵을 '대통령 방탄'으로 규정해 공세를 펴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실제 추진에 나서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사법부 독립 침해 논란을 부각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고 여권의 부담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에 영향..
국민의힘이 범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압박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탄핵을 '대통령 방탄'으로 규정해 공세를 펴면서도, 민주당이 실제 추진에 나서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사법부 독립 침해 논란을 부각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고 여권의 부담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 대통..
국민의힘은 21일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인사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 "솜방망이 면죄부"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강력한 처벌의 집행을 통해 죄를 물었어야 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판결"이라면서도 "전과 기록이 남는 집행유예 판결을 통해 1심 재판부의 선고유예 판결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은 직원이 사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수사 과정에서 직원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10월 20일 심야까지 특검의 피의자 조사를 받았던 직원이 오늘 아침 유명을 달리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중앙선관위는 특검의..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응 성적표가 엇갈리며 여야의 희비도 갈리고 있다. 추 지사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이어 사과 태도까지 논란이 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부담을 키운 반면 오 시장은 주택·부동산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여당의 공세에 맞서며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추 지사의 소방 관련 발언과 후속 대응을 놓고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추 지사는 국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잘하는 것은 탄핵과 갑질 딱 두 가지뿐"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주기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협박하더니 지난주에는 김민석 대표가 직접 나서 탄핵 추진을 공식화했다"며 "민주당의 탄핵 도착증이 도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김민석 대표는 연일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새벽 5시에 사진..
국민의힘이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오류 논란에도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후보를 임명하면서 경선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경선에서 패한 비당권파 양향자 최고위원은 "진상 규명이 먼저"라며 임명안 의결에 불참했다.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도입한 당원직선제의 첫 조직위원장 경선이 당내 갈등의 불씨를 남긴 채 마무리된 모습이다.국민의힘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후보의 용인갑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윤 후보는 장 대표 팬클럽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두 달 넘게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양당 모두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가운데 중도층 표심과 전통적 지지 기반에서의 이탈 흐름이 지지율 경쟁의 변수로 꼽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여야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반대로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보고서 채택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한 달가량 지난 현재까지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후보자 임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회..
국민의힘이 19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후보를 임명했다. 자동응답시스템(ARS) 발신 오류를 둘러싸고 양향자 최고위원과 당 지도부가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조직위원장 임명 절차가 마무리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후보의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임명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투표에서 일부 책임당원에게 ARS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