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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농식품부 및 소관 공공기관 종합감사에서 '언론사 광고 집행 효율화 방안 추진 계획'이라는 대외비 문건을 언급하며 "마음에 안 드는 언론은 광고비를 끊어서 보복하겠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향해 "잘못된 행정"이라며 "부서를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시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농식품부가 지난 19일 정부의 농지조사와 브라질산 계란 수입 관련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힌 자료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너무 엄격해서 협박처럼 들린다"며 "언론은 정부의 입장에 반하거나 불편한 보도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우병 괴담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괴담 때도 정부가 먼저 나서서 고발하겠다고 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