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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가 이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양사는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준공했다. 해당 단지는 일반 가구와 60세 이상 입주자를 위한 시니어 주택이 함께 조성됐다. 방문 청소, 세탁 대행,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 등 주거·의료·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의왕초평A1, 원주무실S1 실버스테이 혼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시니어 및 임대주택 분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