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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 2026’서 AI 통합 에이전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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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6. 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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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시
'모빌리티 심포니' 콘셉트 전시 부스 참가
AI 통합 에이전트 'AI 오케스트레이터'
르노 필랑트_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르노 필랑트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 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오는 18~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에 대규모 기업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

16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모빌리티 심포니'라는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르노코리아와 파트너사들이 함께 준비 중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 간 통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 오케스트레이터'는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AI 기능들을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연결한 통합형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차량 제어·정보 검색 등 차 내 필요한 기능을 음성으로 명령하면 AI 오케스트레이터가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상황에 맞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파트너사 존에는 카카오모빌리티(그랑 콜레오스 차세대 모빌리티 콘셉트 차량 전시)·스매시랩스(AI 생성 음악을 활용한 리듬 게임 R:러쉬 체험)·티맵모빌리티(르노코리아 차량 전용 차세대 3D 내비게이션 체험)·발레오 (차량의 카메라를 활용한 확장 현실 게임 R:레이싱 체험) 등이 참여한다.

한편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지난 4월 르노 그룹의 '퓨처레디 플랜'에 따른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2027년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첫 출시, 레벨2++ 기반 E2E 파일럿 주행 및 AIDV(인공지능 정의 차량)로 전환 가속화 등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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