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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에비앙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후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을 주제로 열리는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는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이 논의된다.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5개 초청국 정상,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수원국의 개발 수요는 계속 확대되고 있지만 공여국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을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 간 새로운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각 수원국이 공적재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경제자립을 유도할 필요성도 제시한다.
아울러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 노력도 소개할 계획이다.
AI 분야 협력 구상도 주요 메시지로 다뤄진다. 이 대통령은 각국의 기술 격차가 다시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과 글로벌 AI 허브 등 우리 정부의 AI 관련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저녁에는 프랑스 측이 준비한 음악회와 공식 만찬 등 환영 행사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