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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오는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외관이나 규격 등의 이유로 상품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어글리푸드 등을 구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구매한 농산물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업무위탁기관인 전국 푸드뱅크와 연계해 저소득 소외가정, 결식아동 등에 지원한다.
재단은 어글리푸드, 농산물, 과일 등 지역생산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하며, 성장기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농가, 미래세대 뿐만 아니라 복지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시작"이라며,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