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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BI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니어스랩은 드론 비행제어 알고리즘을 10년 이상 산업현장에 적용하며 자율비행 기술을 고도화했다. 또한 파일럿 조종이나 사전 경로 설정 없이 드론 스스로 비행 경로를 계산하는 AI 기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를 상용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풍력 발전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점검 솔루션을 공급하며 상용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직충돌형 고속드론 '카이든(KAiDEN)',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XAiDEN)' 등 방산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확장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니어스랩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향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 일반청약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니어스랩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SBI인베스트먼트가 초기부터 주목한 투자 포인트가 자본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BI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니어스랩은 최고 수준의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을 가지고 글로벌 풍력 발전기 안전 점검 및 방산 사업을 공략하는 대표적인 딥테크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 이미지] 니어스랩 CI](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26d/2026062601001696700092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