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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는 자사 스마트홈 플랫폼 '터치 HL'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터치 HL'은 주거공간과 모빌리티,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차세대 스마트홈 서비스다. 하나의 앱(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전기기 제어는 물론 에너지 관리, 방문객 관리, 홈투카(Home-to-Car)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수상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 여러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2024년 5월 'Touch HL'을 처음 공개한 이후 기능 고도화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는 비대면 진료와 자녀 안심 케어, 세대 통합 환기 제어, 주차로봇 '파키(PARKIE)' 연동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추가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주거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