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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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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이 높아진다…필로티 높이는 건설사들
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6년만 그린벨트 재평가…"공급확대" vs "녹지보존" 팽팽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주거복지 대토론회 성료
[건설리딩대상] 민관 손잡은 울산 뉴온시티…국토부장관상 영예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회장이 연내 착공과 분양을 예고했던 서울 용산·뚝섬·소공동 개발사업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세 사업지 모두 부지를 확보한 지 10년이상이 지났지만 인허가와 설계 조율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영이 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주요 사업장 가운데 용산 아세아아파트와 성수 뚝섬 복합개발 부지, 중구 소공동 부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인공지능(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 LH는 AI 윤리 원칙 수립과 임직원 교육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 AI 윤리준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는 NIA가 기관 자체 AI 윤리 원칙을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에 부여한다. 조직 전반에 AI 윤리 기준을 정착시키고..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한 중하위권 지역에서 매매·전셋값에 이어 월세까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 물량 부족과 월세 전환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역전세 시기에 낮은 보증금으로 계약했던 세입자들이 높아진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월세 수요와 가격을 함께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누적 상승률은 평균 7.68%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3.9..
수도권 3기 신도시가 서울 거주자의 주택 수요를 분산·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분석이 나왔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작년 7월부터 1년 간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와 고양 창릉지구에서 공급한 16개 블록, 총 9404가구의 청약 신청자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왕숙지구 13개 블록의 청약 신청자 약 17만명 가운데 서울 거주자는..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드론 등 첨단기술을 건설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해 현장 운영과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관리와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도 확대하고 있다. 시공품질과 입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4년연속 아파트 하자판정 '0건'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건설혁..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입주민 취향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스마트 설계로 주거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부터 자연광 활용, 수납특화 설계까지 주거공간 심미성과 기능성을 함께 높인 점을 인정받아 부산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로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스마트 설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HJ중공업은 2006년 자연주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를 선보인 이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와 소비자..
2010년부터 추진된 울산 KTX역세권 배후지역 개발사업이 16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성 부족과 행정절차 지연, 자금조달 난항으로 장기간 표류했지만 민관협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했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KTX 울산역 일대에 주거와 산업, 상업·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해 울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도시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
건설산업 기술혁신과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인공지능(AI)·스마트 건설기술에 투자한 기업이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29일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제1회 차세대 건설·주거복지 대토론회' 종합토론에서는 건설기술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주거복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과 민간 역할이 집중 논의됐다. 종합토론은 장용동..
건설산업 기술혁신과 주거복지 확대에 앞장선 기업·기관 11곳이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주거복지 분야 대상을 신설해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까지 시상 범위를 넓혔다.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시상식'과 '제1회 건설·주거복지 선도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2009년 그린건..
한성숙 국무총리가 연말까지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지만 실제 목표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올해 착공실적이 목표의 40%에도 못 미치는 데다 정부도 당초 계획보다 최대 5만가구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으로 민간 주택사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착공 독려만으로 공급물량을 대폭 늘리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28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 총리..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시세 산정 기술로 공공기관 혁신성과대회에서 부총리상을 받았다. 부동산원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AI 혁신성과대회에서 '공공기관 AI 혁신 도전(챌린지)' 부문 부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기관의 AI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공 부문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강기 이용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임대주택에 원격호출기술을 도입한다. LH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개발한 승강기 원격호출기술을 이달부터 임대주택에 시범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동스쿠터 이용자가 승강기를 호출하려면 승강장 도어 인근까지 접근해 버튼을 눌러야 했다. 이 과정에서 전동스쿠터가 도어와 충돌해 승강로 내부로 추락할 위험이..
금호건설이 협력사와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금호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23개사 경영진을 초청해 '세이프티 아테라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축·토목·설비·전기..
현대건설이 간절기에도 콘크리트 강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이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은 콘크리트 재료와 시공기술의 우수성 및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간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낮은 기온으로 콘크리트 강도 발현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저온 환경에서도 설계기준강도를 확보하기 위..
한성숙 국무총리가 연말까지 계획된 주택공급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처에 철저한 사업관리를 주문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80%를 차지하는 민간사업에 속도를 내고 3기신도시 교통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취지다. 한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에서 "주택공급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