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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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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이 높아진다…필로티 높이는 건설사들
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6년만 그린벨트 재평가…"공급확대" vs "녹지보존" 팽팽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주거복지 대토론회 성료
[건설리딩대상] 민관 손잡은 울산 뉴온시티…국토부장관상 영예
대우건설이 주도하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공사비 갈등에 이어 컨소시엄 참여사 탈퇴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연내 착공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지역 건설사들이 공사비 증액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중견 건설사까지 이탈의사를 밝히면서 대우건설 부담도 커지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에 지분 5%로 참여한 BS한양은 최근 주관사인 대우건설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간 잉여자원 공유를 통해 약 6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LH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16건의 자원 공유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은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곳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의 정보를 등록해 필요한 현장과 연결하는 서비스다. LH 현장뿐 아니라 민간 건설현장에서도 이용할..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전세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월세가 전세보다 많이 거래된 자치구도 1년 새 4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기준으로도 월세 비중이 처음 절반을 넘을 전망이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8만7740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17만2027건)의 51%를 차지했다. 전세..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극동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시흥동 100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통합심의안 기준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31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LH가 공동 시행..
한화 건설부문이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성이 악화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에서는 철수하는 반면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개발사업(잠실마이스)에는 1000억원 넘는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 대형 개발사업 투자 부담이 커지자 수익성과 입지 경쟁력을 따져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모습이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첫 여성 독립이사로 선임한 프로 골퍼 출신 유소연 이사를 둘러싸고 전문성과 경영 감사 기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사회에서 다루는 안건 대부분이 건설사업과 재무·금융에 집중돼 있지만 유 이사는 해당 분야에서 별다른 경력을 쌓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본시장법상 이사회 성별 다양성 요건을 충족하는 데 치중한 나머지 독립이사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경영감시 역량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것..
오는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1000여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전망이다. 수도권 물량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반면 지방에서는 울산과 전북을 중심으로 대단지 입주가 집중될 예정이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가구로 집계됐다. 10월(1만6567가구)보다 30%, 전년 동월(2만2551가구) 대비 49% 각각 감소한 규모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4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관 저해 등을 이유로 기피 시설로 여겨져 왔던 철탑 디자인을 바꾸고, 지중화에도 속도를 낸다. LH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적인 신개념 철탑 설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철탑(케이블 타워)은 전력공급 필수 시설이지만 경관 저해 등의 이유로 기피시설로 여겨져 왔다. 이에 LH는 철탑의 경관 저해 요소를 줄이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할 수 있도록 디..
정부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부동산 시장 불안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역대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고위 인사들마저 잇따라 부동산 관련 실언을 내놓으며 정책 신뢰를 스스로 흔들고 있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집값 전망을 묻는 질의에 "집값이 계속 오른다면 경쟁적으로 집을..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치의 3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 등을 중심으로 착공 물량을 늘려 연간 목표의 81~88%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급 추진 현황과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26만8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빈 땅으로 남아 있던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중심부가 최고 49층, 1808가구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가깝고 상권·학원가 등 생활 기반시설을 두루 갖춘 입지에 대규모 신축단지가 들어서면서 지역 주택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급 마감재와 특화설계를 앞세운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하면서 동탄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오전..
반도건설이 고양 장항지구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형 유통시설을 유치하며 상업시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내 프리미엄 브랜드몰 '시간(時間)'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적용한 단지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계단실 등 코어 부분까지 사전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성능을 검증받으면서 공동주택의 PC 공법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으로 대한건축학회 건축인증센터에서 기준적합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고층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시세 산정 업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다. 부동산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AI 시스템의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종로구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을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