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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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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조합원 100% 한강 조망과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 조합원 친화 금융 조건 등을 앞세우고 있다. 조망 특화 설계와 글로벌 건축 협업, 금융 지원안을 결합한 이른바 '토털 패키지' 전략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향후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목동·성수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도 유사한 전략을 확대 적용..
경기 구리시의 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복합단지에서 관리단과 시행사 간 관리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부 공용시설 운영 차질과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고 있다. 관리단은 시행사와 영화관 운영시설의 장기 관리비 체납으로 건물 운영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행사 측은 관리비 산정 자체에 오류가 있으며 상당 부분은 이미 공탁 혹은 납부 처리됐다고 반박했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구리시 A지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LH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약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등 스마트 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등 5개 부문이다.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가운데..
DL이앤씨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6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이 같은 성격의 'DL 숲을 짓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작업을 함께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직접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DL이앤씨는 2024년..
서울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몰렸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주요 지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사업 추진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한 서울 지역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결과, 16개 자치구에서 총 44개 구역에 대한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건설현장 혁신 모델을 발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두 달여간 전사적으로 진행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임직원 절반에 가까운 1887명이 참여했다. 성과 중 하나로는 '작업일보 자동화 AI 에이전트'가 꼽힌다..
다주택자들의 주택 처분이 본격화한 올해 2월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이하 중저가 매매 거래 비중이 80%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나면서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차인이 있는 주택' 매수 기회가 무주택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된 점과 함께, 다주택자들이 강남권 고가 아파트보다 비강남권 중저가 주택을 우선적으로 매각하..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는 가운데 전세와 월세도 공급 부족 영향으로 빠르게 뛰는 모습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월 둘째 주 기준 누적 3.10%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1.53%)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월별 상승률은 1월 1.07%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이 언급된 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공기 단축을 통한 가구당 사업비 1억원 절감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6일 압구정5구역 조합 공동홍보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재건축 공사 기간을 57개월로 계획해 금융비용과 사업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현대건설과 시공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 기간 단축과 금융 조건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LH는 14일 연말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지구에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응하고, 공사 안전 및 품질 관리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계양지구..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57개월 공사기간에 대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정"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닌 공정 효율화와 검증된 기술 적용을 통해 안정성과 품질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입찰 제안서에서 최고 68층 규모의 '아크로 압구정' 공사기간으로 57개월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 원안(63..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일부 다주택자의 '버티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유예 종료 전에는 절세 차원에서 급매물을 내놓은 사례도 있었지만, 중과 재개 이후에는 매물을 거둬들이고 전월세로 돌리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됐다. 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주보다 한층 가팔라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된 이후 25개 자치구 모두가 상승 흐름에 진입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했다. 직전 주 상승률(0.15%)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0.13%포인트(p) 확대된 수치다. 서울 상승률은 양도세 중과..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현장 실증을 마치며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 소재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반건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인 에프디테크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협력사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해 건설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건설 및 안전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협력회사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의 채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