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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는 지난 26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고창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폐원식에는 제9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의장 인사말, 의원 소회 발표,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고창군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창군 발전을 위하여 노력했다.
특히 의회의 존립 목적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고창군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정책의회로서의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9대 고창군의회는 지난 4년 동안 35회의 회기를 운영하여, 조례안 396건 등 총 69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민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새로운 청사로 이전한 것과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의회구현을 위해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 시스템 구축이 떠오른다"면서 "제9대 고창군의회 시간은 여기서 끝을 맺지만, 지난 4년의 활동들이 더 큰 고창,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고창군의회는 7월 1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6일 개원식을 통해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