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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효율성 차원” 반도, 300억에 서울 신길동 토지·건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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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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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오는 10월 8일에 제이알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제35호에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65-85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300억원(부가가치세 제외)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10월 8일은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는 예상시점이다.

매각 대상은 825.0㎡의 토지와 연면적 4886.43㎡의 건물이다. 처분가액은 지난해 총자산의 39.42%에 해당한다.

㈜반도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는 주택건설사업 및 매매업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2009년 7월 30일에 설립한 반도건설의 100% 자회사다. ㈜반도의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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