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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하는 '썸머 세이프티'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현장에서 팥빙수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아울러 'Health 2GO 여름철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현장별로 제빙기와 냉방기기를 갖춘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이온음료 분말과 식염 포도당을 상시 비치한다. 작업시간과 작업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근로자가 건강 이상을 느끼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도 운영하고 있다.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배수로 정비와 굴착면 사면 보강, 위험지역 출입 통제, 전기설비 점검 등을 통해 침수와 붕괴,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