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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시마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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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8. 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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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만에 도발…한미연합연습 'UFS' 반발 차원인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전술탄도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해안 발사대에서 솟구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6일날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이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는 가운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로,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 '화성-11라'로 추정되는 전술탄도미사일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등 남측을 사정권에 두는 전술무기 발사 시험을 했다.

북한은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

북한의 이날 도발은 곧 실시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한 반발 차원으로 풀이된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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