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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경기도는 올해 세수를 통한 추경 없이는 주요 민생·필수 사업조차 9월까지만 운영 가능한 상태"라며 "건전 재정 요구를 물리치며 각종 현금성 포퓰리즘 정책을 진행해 온 탓에 빚어진 재정 참사"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추 지사는 김동연 전 경기지사에 책임을 돌렸지만, 경기도 재정의 자체 해결 불가 구조를 만든 것은 2021년 연 채무 64.5%의 역대급 증가율을 기록한 이재명 당시 지사"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지원금을 비롯해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무상교복 지원 등 나이·소득과 무관한 현금성 지원을 벌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당시 '지방채를 발행해도 주민 부담은 늘지 않는다'던 이재명 지사는 결국 경기도 재정 파탄의 원인 제공자"라며 "대통령인 현재도 '포퓰리즘적 긴축 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퍼주기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포퓰리즘 정책의 끝은 경기도 재정 파탄처럼 대한민국의 부도일 뿐"이라며 "한 해 만에 140조원의 국가 부채를 늘린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거덜 내기 정책을 중단하고, 경기도 재정 파탄에 대해 경기도민들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