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부, 타지키스탄과 핵심광물 협력 확대방안 등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1010003614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8. 11.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신학 차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오른쪽)과 이소존쿠르본조다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1차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소존 쿠르본조다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11일 산업부에 따르면 양측은 오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산업 협력을 위한 'C5+한(韓) 산업장관회의' 신설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간 산업·신기술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과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을 통한 양국 주요 기업인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아울러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금·은·안티모니 등 다양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타지키스탄과 오는 12일 서울에서 '한-타지키스탄 광물포럼'을 열고 공동탐사 및 공급망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문 차관은 "타지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는 풍부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오늘 면담에서 논의한 협력 과제들을 구체화해 9월 정상회의에서 산업·공급망·핵심광물 등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