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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건조”…SP삼화, 자동차 보수용 도료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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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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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삼화가 신규 출시한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카로클 프리미엄' 2종' 제품.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는 정비 작업자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공정 효율성을 높인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카로클 프리미엄'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는 현장 맞춤형 고기능성 라인업을 앞세워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외장재의 고급화와 경량화에 따라 철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 적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는 작업 피로도를 줄이면서 공정 시간을 단축해 작업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고기능 도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바탕 도막 작업의 핵심 라인업인 '카로클 프리미엄 1K 서페이서'와 '카로클 프리미엄 범퍼 프라이머' 등 총 2종을 선보였다.

카로클 프리미엄 1K 서페이서는 1액형 서페이서다. 서페이서는 차량 도장면의 미세한 흠집을 메우고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페인트의 발색을 돕는 필수 제품이다. 적외선 건조시 2~5분 만에 건조되는 초고속 건조 성능을 갖췄다.

카로클 프리미엄 범퍼 프라이머는 차량의 플라스틱 소재에 가장 먼저 칠해지는 페인트다. 실러, 베이스코트, 클리어코트로 이어지는 도료의 접착력을 높여준다. 강하게 부착되는 밀착력과 부드러운 도포감, 평평한 도막 두께가 특징이다.

회사는 환경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법정 휘발성유기화합물(VOC) 기준치 대비 낮은 함유량을 달성해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고루 갖췄다.

SP삼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자동차 보수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비 고객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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