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TYM, 중간배당 주당 120원 결정…지난해比 2.4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2010004219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8. 12. 15: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_TYM 브랜드 로고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20원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총 발행주식수 4140만주에서 자기주식 153만8957주를 제외한 3986만1043주를 대상으로 산정된 47억8332만516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8월 28일이다. 배당금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중간배당(주당 50원) 대비 2.4배 확대된 것으로 국내 상장 농기계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배당이다. TYM은 2022년 중간배당을 도입한 이후 매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TYM의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5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59.1%, 당기순이익은 567억원으로 148.0% 늘었다.

TYM은 북미 시장에서의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와 딜러망 강화, 서비스 경쟁력 개선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TYM은 2019년부터 자사주 매입을 지속했다. 지난해에는 발행주식총수의 8.1%에 해당하는 약 2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배당 확대와 자사주 정책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TYM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중간배당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