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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은 63억원에서 125억원으로 99.6% 증가했다. 매출은 3108억원에서 3219억원으로 3.4% 증가했다. 매출원가율은 78.0%에서 75.6%로 2.4%p 낮췄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해외법인의 성공적인 체질 개선과 국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대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주요 해외 거점에서 내화도료 확대, 대형 프로젝트 수주, 신규 아이템 도입 등 고기능성 소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재도장 사업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내화도료, 자동차 보수용 등 고부가가치 특수 제품 라인업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