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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16개 시·도지사들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공동체"라며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 정무수석 등이 함께한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의 감사 인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정책건의와 소관 부처의 답변이 차례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윤 장관이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장·군수·구청장들 대상 국정 설명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에 관한 행안부장관의 설명 및 '공직윤리의 중요성',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 등에 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 민선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을 채택하며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질 것을 선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