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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 결혼합니다"라며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예비 남편을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지예은의 게시물에는 이수지가 "셋이 커플티입고 만나자"며 축하를 건넸다. 츄, 풍자, 이미주, 이특 등 동료 연예인들도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바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며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