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SNS·온라인몰 등으로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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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지난 16일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수 브랜드 '마신다'의 병뚜껑에 QR코드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과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회전은 운전자들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상황이지만 보행자 사고와 직접 연결될 수 있다. 동아오츠카와 동대문경찰서는 별도의 교통안전 교육이나 홍보물을 찾아보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제품을 활용하기로 했다.
캠페인 메시지는 '오늘의 멈춤이, 내일의 안전이 됩니다'로 정했다. 병뚜껑 QR코드와 함께 제품 상세페이지와 온라인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교통안전 포스터 배포와 방문 교육 등 오프라인 활동도 이어간다.
최석암 동아오츠카 전무는 "많은 사람들이 매일 접하는 '마신다'라는 제품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접점을 활용해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