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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은 17일 전북 군산동원중학교를 찾아 방문해 "꿈은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선택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 앞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계기로 특별강사 이어가기(릴레이) 강연의 일환이다.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이날 1학년 학생들과 '나의 꿈, 나의 선택'을 주제로 예방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게임이나 놀이처럼 다가오는 온라인 도박의 특성과 위험성을 살펴보며 건강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과 함께 예술 체험형 도박문제 예방 프로그램 '제로라운드'도 관람한다. 제로라운드는 청소년이 사이버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연극으로 구성한 참여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전국 170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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