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첨단제조업대회에서 입장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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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 안보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면서 스마트화·친환경화·융합화의 방향을 견지해 첨단 제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산업망의 자주적 통제 수준을 높이고 첨단 제조업을 중추로 하는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 실물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확대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 추진에 강력한 뒷받침을 제공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첨단 제조업 확대를 통해 중국의 산업망 자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재차 당부했다고 볼 수 있다.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 역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첨단 제조업 육성의 중요성과 함께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언급했다. 우선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의 흐름에 발맞춰 차세대 스마트 제조를 주력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발전 전략에서는 디지털·스마트화 역량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기술 노선에서는 고도화된 자주 역량, 생산 방식에서는 녹색·저탄소, 적용과 업태에서는 융·복합에 더욱 중점을 둬 제조업의 지능화·녹색화·융합화 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산업 혁신 동력과 기초연구, 핵심기술 등의 중요성과 함께 응용을 심화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인공지능 플러스(+) 제조' 이니셔티브를 심화해 전개해야 한다. 기업의 디지털·스마트화 전환에 대한 유도·지원 역량을 강화해 지능형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야 한다"면서 첨단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심층적인 융합 추진을 주문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렸다. 공업정보화부를 비롯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장쑤(江蘇), 후베이(湖北)성 등의 관계자들도 발언을 진행했다. 전국첨단제조업대회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