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李대통령 기자회견 30분 연기…靑 “마지막까지 발언 가다듬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8010006968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9. 18. 09: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EA 사무총장 발언 듣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의 접견에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이 당초 예정보다 30분 연기된 10시 30분에 열린다.

이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생각을 정리하고 발언을 가다듬기 위해 시간을 미룬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 연기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이번 회견을 그만큼 책임감 있게,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라며 "발언을 마지막까지 가다듬는 시간을 갖기 위해 30분 정도 일정을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1주년'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열린다.

국정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인 만큼 이 대통령이 연임 개헌과 재판·공소취소 논란, 인사 문제, 부동산·증시 정책과 호르무즈 파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얼마나 분명한 입장을 내놓느냐가 향후 국정 동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이 대통령이 막판까지 메시지 조율에 신경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