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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현대해상은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건축 설계 및 인허가, 주민설명회 등 약 1년에 걸친 숙의 절차를 밟아 이번 착공에 이르렀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 및 놀이공간,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양육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영등포구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내빈의 인사말과 어린이 대표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이 함께 시삽과 소원나무에 소원을 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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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화성시와도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아이마음 놀이터 화성 동탄점'을 11월에 개관 할 예정이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아이마음 놀이터는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커뮤니티에 주목했다"며 "어린이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터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지지하는 양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