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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세종포천고속도로서 화물차가 SUV 추돌…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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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6. 09. 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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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연합
경기 용인의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3.5t 화물차가 SUV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9일 오전 8시 45분께 용인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포곡1터널 인근 3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니로 SUV를 추돌했다.

충격을 받은 SUV 뒷좌석의 50대와 4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40대 남성 2명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은 각각 부부 관계인 남매 부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정체로 차량이 서행하던 상황에서 전방 주의를 제대로 살피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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