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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팀이 전날 위촉한 자문위원은 이상진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원유집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교수, 이병영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모두 4명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자문위원들은 디지털포렌식, 정보 보안 등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실무경력을 축적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수사팀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사의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 특검팀은 지난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 선거관리위원회 등 모두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에 대한 분석을 진행 중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자료 분석과 더불어 추가 압수수색 여부와 노태악 전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소환 여부 및 시기를 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