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10곳 압수수색…12시간 만에 종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7010006930

글자크기

닫기

박준상 기자

승인 : 2026. 09. 17. 22: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7일 출범 후 열흘 만에 강제수사
철수하는 선관위 특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선 17일 대구시선관위에서 특검팀이 압수 물품을 가지고 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팀이 출범 열흘 만에 강제수사에 나서며 본격적인 의혹 규명에 착수했다. 지난 7일 선관위 특검팀 출범 후 열흘 만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17일 오전 9시 10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 선거관리위원회 등 모두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중앙선관위, 경기도선관위, 경기도 김포시선관위, 경기도 의정부시선관위, 인천시선관위, 인천시 연수구선관위, 대구시선관위, 대구시 동구선관위, 부산시선관위, 부산시 북구선관위다.

선관위 특검팀은 압수수색에 특검보 1명과 검사 6명, 수사관 68명 등 모두 75명을 투입했다.

압수수색은 약 12시간 만인 이날 오후 9시께 대부분 마무리됐다. 다만 경기도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은 아직 진행 중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오늘 (압수수색을) 마치지 못한 곳은 내일 마저 할 예정이고 중앙선관위는 추가로 더 할 수 있다"고 했다.

선관위 특검팀은 이날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추가 압수수색 여부와 노태악 전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소환 여부 및 시기를 정할 방침이다.
박준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