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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 주재…경제·금융 동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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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10.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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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 의장 맡아…내년 회의는 중국인민은행 주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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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운데)가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5차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왼쪽), 우에다 카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은행
한국은행이 한국·중국·일본 3국 중앙은행 간 경제·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총재회의를 개최했다. 3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근 경제·금융 동향을 공유하고 역내 경제·금융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행은 14일 태국 방콕에서 '제15차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를 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은행이 주최한 것으로, 신현송 한은 총재가 의장을 맡았다.

회의에는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와 우에다 카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참석했다. 3국 총재들은 최근 경제·금융 동향 등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는 3국 중앙은행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경제·금융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순번제로 개최되고 있다.

내년 제16차 회의는 중국인민은행이 주최할 예정이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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