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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타임은 15일(현지시간) 오디세이 G8을 엔터테인먼트·게이밍 부문, 갤럭시 S26 울트라를 소비자 가전 부문,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생활가전 부문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했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편집자와 특파원의 추천 등을 토대로 독창성·효과성·도전성·영향력을 평가해 일상을 변화시키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32형 오디세이 G8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해 정교한 화질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게임 장르와 사용 환경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전환하는 '듀얼모드'를 갖췄다. 초고해상도 모드는 게임 속 세밀한 표현을 감상하는 데, 초고주사율 모드는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게임(FPS)이나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데 유리하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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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자동 인식하고 관리하는 'AI 비전'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생활가전 부문 최고 발명품으로 꼽혔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냉장고 속 식재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AI 푸드매니저'로 유통기한을 관리하고 맞춤형 레시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면 32형 스크린도 탑재돼 캘린더와 날씨, 사진, 음악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마이크로 RGB TV와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리미어5 등 3개 제품이 타임의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