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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고스티벌 2026 인스타그램 / 그래픽=박종규 기자 |
고스티벌 2026 주최 측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의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오랜 시간 행사를 기대해 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으나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매 티켓은 일괄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예매자들에게 개별 문자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겠다고 적었다.
고스티벌 2026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음악과 코스튬,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행사로 기획됐으며, 티켓 가격은 최저 4만9000원에서 최고 24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6일 오후 12시부터 일반 예매를 시작했다.
아시아투데이가 행사 취소 배경을 확인하기 위해 주최사인 오브제 스테이지 측에 거듭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