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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해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 이후 초국가범죄 특별 대응을 지시해 TF가 출범한 지 1년이 되는데, 성과를 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올해 들어 동남아 지역 검거 인원은 작년 대비 2.5배, 해외 도피사범 국내 송환은 2.6배 늘었다"고 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크게 줄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1만8746건에서 9333건으로, 피해액은 9867억원에서 4196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정부는 범죄 조직이 어디로 숨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