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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벼 키다리병 방제 ‘온탕소독기’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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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02. 13:04

순창 0402 - 볍씨 온탕소독기 설치(1)
순창군 볍씨 온탕소독기 모습./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볍씨 키다리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5월까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온탕소독기 21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볍씨 온탕소독은 벼 종자를 60℃의 물에 10분간 침지해 소독한 후 찬물에 식히고 싹을 틔워 파종상자에 옮기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키다리병, 벼잎선충,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볍씨 표면에 붙은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볍씨 발아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친환경 벼농사 재배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탕소독을 원하는 농가는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예약한 후 원하는 날짜에 종자를 가져와 소독하면 된다.

온탕소독기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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