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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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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 이른 더위로 전날 전력수요가 80GW를 상회한 가운데 전력당국은 이번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92.3GW에서 최대 97.2GW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하며 이에 대응하고자 최대 104.2GW의 공급능력을 미리 확보해 두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규모 발전기가 정지되거나 송변전 설비의 고장 등이 발생하면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길 위험이 있다. 폭우·태풍 등 위기 요인이 상존해있는 여름철에 사전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석탄회관에서 다음달 1일에 예정된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유류세 일부 환원에 대비해 업계와 함께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유4사(SK에너지·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액화석유가스 공급사(SK가스·E1)·알뜰공급 3사(석유공사·농협·도로공사)·대한석유협회·한국석유유통협회·한국주유소협회가 참석했다. 정부의 휘발유 유류세 일부 환원 결정은 최근 유가·물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BMW드라이빙센터는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새로운 자동차 문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 건립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도 BMW드라이빙센터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20일 BMW그룹코리아는 영종도에서 'BMW드라이빙센터'의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0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014년 7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강경성 1차관 주재로 여수 산단에서 석화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GS칼텍스·LG화학·롯데케미칼·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금호석화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업황·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기업들이 느끼는 고충·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석유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고유가 등으로 업황 부진을 겪고 있으며 글로벌 차원의 플라스틱 규제·탄소저감 움직임에 따라 친환..
정부가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지만 충분한 공급능력과 비상예비자원 확보로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92.3GW로 더웠던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전력수요는 산업계 휴가 기간 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2주차 평일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산업부는 수도권 무더위로 냉방..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한국반도체연구조합과 전력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과 함께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올해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분야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첫해로 소재-소자-IC(집적회로)-모듈 등 밸류체인별 화합물 전력반도체 업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태계 활성화 방안·기술개발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기평-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5억 달러로 5월 실적 중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도 308억 달러로 같은 기간 실적 중 최고치이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하이브리드차의 높은 성장세(전년 대비 48%↑)를 바탕으로 1년 전보다 4% 증가한 21억8000만 달러이며 3개월 연속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최대..
BMW그룹코리아가 20일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드라이빙센터'의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0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014년 7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드라이빙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BMW 그룹 내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자 독일·미국에 이어 건립된 3번째 드라이빙센터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주양예 B..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BMW드라이빙센터는 한층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세분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자동차 문화의 중심이 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한다. 새롭게 수립한 '조이 넥스트' 전략을 바탕으로 BMW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20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조이 넥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BMW드라이빙센터는 크게 3가지 변화를 앞두고 있다. 차량 전시 플랫폼에 '리테일 넥스..
현대자동차그룹이 20일 현대차·기아의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와 현대위아의 '주차 로봇' 등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팩토리얼 성수는 서울 성수동에 들어선 이지스 자산운용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이 곳에 근무하는 고객은 달이 딜리버리가 제공하는 음료 배달 서비스·주차 로봇이 제공하는 자동 주차와 출차 서비스·안면인식 기술 등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본 토요타·혼다 등 5개 자동차 제작자의 부정 인증과 관련해 해당 차종의 국내 수입 판매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결과, 동일한 차량 형식으로 국내에 수입된 차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토요타 렉서스 RX와 야마하 이륜자동차 TMAX·YZF-R3에서 일본에서 문제가 됐던 부정 인증 부품과 동일한 엔진·경음기가 각각 장착된 것..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기아 모닝이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모닝은 2004년 기아가 수출을 겨냥해 개발한 차량으로 해외에서는 '피칸토'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19일 기아에 따르면 2004년부터 올해 4월까지 모닝(해외명 피칸토)의 수출 누적 대수는 259만6498대였다. 2020년 9만5681대였던 모닝의 수출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 중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국 장쑤성 인민정부와 20일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6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교류회를 공동 개최하고 한중 간 투자 활성화와 첨단제조업·신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장쑤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중 경제규모(GRDP) 2위 지역이자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이 약 723억 불에 달한다. 특히 자동차·배터리·반도체 등 제조업..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장쑤성 신창싱 당서기를 만나 한국과 장쑤성 간 교역·투자 활성화와 현지 진출기업 지원·한중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쑤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중 GRDP 2위 지역이자 우리 최대 교역·투자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이 약 723억불에 달한다. 특히 자동차·배터리·반도체 등 제조업 주요 기업(쑤저우 삼성전자·우시 SK하이닉스·옌청..
현대모비스는 최근 모터제어 파워스티어링(MDPS)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에 어쿠스틱 AI 기반 검사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어쿠스틱 AI는 소리를 매개체로 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신기술이다. 어쿠스틱 AI는 특정 소리에 의미를 부여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알고리즘 개발이 핵심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수년간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 개발에 공을 들여 왔으며 품질관리에 특화된 생산기술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