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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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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이 국내 소비자에게 높은 수준의 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R&D 센터를 22일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에 새롭게 개관했다. 아시아 최초의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드라이빙센터·수입차 최대 규모의 부품물류센터에 이은 BMW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인천시 영종도내에 약 25만㎡(축구장 35개 규모)의 부지에 연면적 약 1만2000㎡ 규모로 약 770억원이 투입됐다. 경기도 안성에..
곤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돌풍을 주도했다. 그 결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판매량 2만대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2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년 대비 59.2% 증가한 총 2만2056대를 팔았다. 특히 렉서스 판매량은 1만3561대로 2018년 기록했던 역대 최대 실적(1만3340대)..
르노코리아가 젊은 프렌치 감성으로 재도약을 시도한다. 프랑스어로 '새로운 물결'을 의미하는 누벨 바그 캠페인을 통해 한국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1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에 적용할 핵심 전략은 '일렉트로 팝(Electro Pop)'이다. 일렉트로 팝은 프랑스의 디자인 감성과 첨단 기술력을 결합한 친환경 전동화 모빌리티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
포스코그룹이 첨단로봇·제조 등의 특허 261건을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기술나눔을 통해 지난해까지 352개 기업에 743건의 기술을 이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천 중이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그룹은 나눔기술들을 공개하고 다음달 24일까지 신청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포스코DX·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하노버 산업전에 범정부 통합한국관을 구축하고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77주년을 맞는 하노버 산업전은 제조업 분야 세계 최대규모 전시회로 인공지능(AI)·탄소중립·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다음날부터 26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SK C&C·..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도레이그룹과 손을 잡을 잡고 미래차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 2년 연속 글로벌 완성차 Top 3에 오른 현대차그룹과 탄소섬유·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 인 도레이그룹의 만남인 만큼 그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함께 개발에 나서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의 특징은 강하고 견고하며 가볍다는 것이다. 강도는 철강의 6배, 비탄성률은 철강의 3배에 달하며 무게는 철..
올해 9개 모델 출시를 앞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취임한 바이틀 대표는 지난해 벤츠가 8년만에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BMW에 내주는 걸 막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그는 재임 2년차를 맞아 E클래스 출시를 시작으로 CLE 쿠페·CLE 카브리올레·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전기 구동 G클래스 등 5개의 완전변경 및 신차를 선보인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 본사를 방문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FA-50과 올해 첫 수출이 기대되는 국산 헬기 수리온 생산현장을 점검하고·방산 업계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방산 업계는 지난 2년간 300억 불 이상 달성한 수주의 수출 성과가 점차 본격화되면서 우리 수출 7000억 불 달성을 위한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안 장관이 방문한 KAI는 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도레이그룹과 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을 공동 개발해 모빌리티의 성능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별적인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궁극적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도레이그룹이 공동개발하려는 CFRP의 특징은 강하고 견고하며 가볍다는 것이다. 강도는 철강의 6배, 비탄성률은 철강의 3배에 달하며, 무게는 철의 1/4 수..
현대모비스는 고부가가치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 활로를 모색한다. BYD·지리·폭스바겐·스텔란티스 등 80여개 업체·470여 명을 초청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4 오토차이나'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시 공간은 사전 초청된 고객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부스' 중심으로 운영될..
기아가 BMW·토요타·쿠프라·로터스 등을 제치고 '2024 카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인 '오토 앤드 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한국·영국·독일·이탈리아·일본 등 전 세계 11개 국가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기아는 지속가..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3개 차종 1만115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의 싼타페 등 2개 차종 6468대는 2열 시트 제조 불량으로, G80 등 4개 차종 572대는 앞바퀴 어퍼암 고정볼트 제조 불량으로 각각 다음날부터 리콜한다. 그랜저 등 2개 차종 76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이..
실용적이면서 운전하기에 부담 없는 맘카(엄마차)로 폭스바겐의 제타가 여성 소비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뿐 아니라 수입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3000만원 대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제타의 개인 구매자 여성 비율은 52%에 달했다. 40대(13.6%)가 가장 많았으며 30대(11.3%)·50대에서도 골..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는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은 회사의 '구원투수'로 등판해 회사를 다시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한상윤 대표의 최대 업적은 실추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 연속 수입차시장 1위를 차지했던 BMW코리아는 이듬해 숙명의 라이벌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게 왕좌를 빼앗겼다. 설상가상으로 2018년 520d 화재 리콜 사태가 겹치며 판매량..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한국초저온·에코프로씨엔지와 약 400억원 규모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고 스마트물류솔루션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알티올 인수 후 사업 확장에 나선 스마트물류솔루션 분야에서 굵직한 계약을 잇따라 수주에 성공했다. 스마트물류솔루션은 물품의 저장·운송·관리 등 물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보틱스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고객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