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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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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충청소방학교와 소방산업 국제경쟁력 강화와 재난안전 진흥시설 조성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12일 밝혔다. 강경준 KTR 건설안전연구소장은 전날 충남 천안 충청소방학교에서 황재동 충청소방학교장과 소방산업 발전 진흥 전문기관 설립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KTR은 충남지역 화재 실증 시험동 조성과 소방대원 방호제품 및 소방 용품 품질 향상..
르노코리아가 구매 완료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파리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는 이달 말까지 주말 고객 방문 이벤트를 펼친다. 르노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로 '뉴 르노 아르카나'와 '뉴 르노 QM6'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아르카나·QM6 계약 고객 2400명에게 '디 오리지널 토트백'을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매 완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에어프랑스 비즈니스..
기아가 첫 픽업트럭 브랜드 차명을 '더 기아 타스만'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핵심 진출시장으로 공개 한 호주는 'Ute(유트)'라는 고유명사가 있을 정도로, 픽업트럭 판매량이 연간 20만대 수준으로 포드 레인저·토요타 하이렉스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노후 모델 중심 국내 픽업트럭 시장도 경쟁력 있는 새 모델 출시로 요동 칠 전망이다.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타스마니아 섬과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다. '영..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내일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 프로모션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특가 할인을 포함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중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넥센타이어의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스포츠 S가 글로벌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11일 넥센타이어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넥센타이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역동적인 고속 드라이빙을 위해 개발된 엔페..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전시회(EVS37)'에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브랜드로서 핵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S37은 세계 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가 주최·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다. 현대모비스 연구진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
자동차 수출액이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인 175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가 수출을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지엠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급증한 덕분이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2.7% 증가한 175억달러였다. 2월 52억달러로 감소했던 수출액은 지난달 62억 달러를 기록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량은 69만1560대로 전년 대비 1% 증가했..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전기차(EV) '아이오닉5'와 함께 가족과 다양한 캠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휠핑 시즌 5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휠핑은 자동차 바퀴를 뜻하는 '휠(Whee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현대 SUV 차종과 함께하는 손쉬운 캠핑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가 2020년 선보인 아웃도어 라이프 플랫폼이다. 휠핑 시즌 5는 다음달 3~6일 1박 2일씩 총..
현대차 아이오닉6가 독일에서 폴스타 2·니오 ET5 등을 제치고 최고의 중형 전기 세단에 선정됐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탑재해 최적 설계를 통해 충돌 안전성과 혁신적인 공간을 확보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6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진행한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아이오닉6·폴스타 2·ET5를 대상으로 바디·안전성·편의..
기아가 글로벌 2위 픽업 시장인 호주를 공략하기 위한 '더 기아 타스만' 차명을 11일 공개했다. 'Ute(유트)'라는 고유명사가 있는 호주의 픽업 판매량은 연간 20만대 수준으로 포드 레인저·토요타 하이렉스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타스마니아(Tasmania)' 섬과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다. '영감의 섬'으로 불리는 타스마니아는 멋진 풍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어우러지며 지구..
기아가 평균 개조비용에 2000여만원이 드는 상업·업무용 차량시장을 먹기 위해, 높은 가격경쟁력의 모듈화 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경상용차(LCV) 전기차 시장에선 15% 이상의 시장 점유를 자신 중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20만대였던 글로벌 LCV(경상용차) 시장 수요는 2030년 350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로선 전기차 비중은 매우 낮은 수준이지만 2030년에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10일 '제22대 총선 관련 논평'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이날 논평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중동분쟁이 겹치면서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안한 가운데 미중 갈등에 따른 기술패권 경쟁은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다"며 "저출산 고령..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일 '제22대 총선 결과에 대한 경영계 코멘트'를 통해 "여야간 치열했던 대립과 갈등을 뛰어넘어 22대 국회가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통해 사회통합과 경제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무엇보다 여야가 경제회복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마련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며 "과감한 규제혁신과 세제개혁으로 경제 역동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
기아가 빠르게 전동화 전환이 전망되는 글로벌 LCV(경상용차) 시장을 '신성장 동력'인 PBV(목적기반차량)으로 공략한다. 기아는 군수 차량 생산·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PBV 시장의 퍼스트 무버(선도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20만대였던 글로벌 LCV 시장 수요는 2030년 350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로선 전기차 비중은 매우 낮은 수준이지만 2030년에는 3..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이번 행보는 장관 취임 이후 첫 방미로 미 상무부·에너지부 장관을 포함해 행정부·의회·주요 씽크탱크 핵심 인사를 만나 한미 산업·에너지 협력방안과 통상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4월 대통령 국빈 방미 계기로 한미 장관급 산업·공급망 대화(SCCD)·한미 에너지장관 회담 등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