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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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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금호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에서 실시한 SUV 여름용 타이어 부문 테스트에서 국내 타이어 업체들 중 가장 높은 성적인 종합 4위(Good 등급)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우토빌트 알라드는 아우토빌트의 SUV 전문 자매지로 4륜 구동 차량에 특화되어 SUV 차량에 관심이 높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조건에서의 차량 성능을 평가하기 때문에 자동차 업계에서 신뢰도..
제너럴 모터스(GM)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과 아써 리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이노션은 국내 광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ISO45001(산업안전보건관리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O의 ISO45001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MS는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안전관리능력이 우수한 사업장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이노션은..
BMW 프리미엄 세단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530e'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의 '2024년 4월의 차'에 선정됐다. 4일 KAJA에 따르면 뉴 530e는 36점(50점 만점)으로 현대차의 더 뉴 아이오닉 5·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등을 제쳤다. 안정성·편의 사양 부문에서 8점(10점 만점)을 받았고 내외부 디자인·감성 품질 부문과 동력 성능 부문에서 각각 7.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KAJA..
현대모비스가 4일 국내 최초로 지갑에 쏙 들어가는 아이오닉5N용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의 일부 수출용 제네시스 G90 차량에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가 적용된 적은 있지만 국내 소비자용으로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키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기능 버튼이 없는 NFC 카드키는 차량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 때 카드키를 꺼내 차량..
기아의 전동화 라인업을 대표하는 EV9이 메르세데스벤츠 EQS 450·아우디 Q8 e트론 등 독일을 대표하는 전기차보다 상품성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도 적지라 할 수 있는 독일에서 신뢰도 있는 3대 자동차 전문 매체로 꼽히는 '아우토 자이퉁'의 전기 SUV 비교 평가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V9은 올해 '세계 올해의 차'와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곳곳에서 최고의 전기차로 인정받고..
제네시스 브랜드가 국내 남자 골프 활성화를 위해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더 큰 규모의 국제 대회로 격상했다. 총상금도 국내 개최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인 400만 달러로 증액했다. 제네시스는 출범 당시부터 "골프 종목의 상호 존중·품격·혁신성이 제네시스가 중시하는 가치와 상통한다"라는 생각으로 골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중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017년부터 제네시스가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친환경차의 판매 호조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아도 두 번째로 높은 1분기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선방했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1분기 미국 판매량은 19만9851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은 약 1% 이지만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1만4777대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는 2.5% 감..
판매 부진에 절치부심하던 르노자동차코리아가 '태풍의 눈' 엠블럼 등 삼성자동차 시절의 색채를 지우고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르노 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지난해 르노코리아 내수 판매량은 2만2460대로 직전 연도 대비 57% 감소했다. 르노코리아의 전성기였던 2010년(15만5697대)과 비교하면 7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신차 출시가 없었기도 했지만 브랜드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
BMW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입차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반면 8년만에 수입차 왕좌에서 내려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지난달 판매량은 테슬라에 밀리며 3위까지 떨어졌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의 1분기 누적 판매량은 1만6968대로 벤츠(1만720대)보다 6000대 이상 많은 압도적인 1위였다. 3위는 '폭풍의 눈'으로 급부상한 테슬라(6200대)였다. 반면 전통의 강호 렉서스·볼보..
판매 부진에 절치부심하던 르노자동차코리아가 반격의 칼을 뽑았다. '태풍의 눈' 엠블럼 등 삼성자동차 시절의 색채를 지우고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르노 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르느코리아의 내수 판매량은 2만2460대로 직전 연도 대비 57% 감소했다. 르노코리아의 전성기였던 2010년(15만5697대)과 비교하면 7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신차 출시가 없었기도 했지만 브랜드의 위..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친환경차의 판매 호조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계열사인 기아도 두 번째로 높은 1분기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6와 기아 EV9·EV의 판매가 1년전 보다 늘었다. 아울러 EV9은 세계 올해의 차·세계 올해의 전기차·북미 올해의 차를 잇달아 수상하며 최고의 전기..
◇ 부사장 승진 △강대환 △이병진 △나카하라 토시유키
현대자동차그룹이 복잡한 실내 공간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달하는 로봇을 개발했다. 현대차·기아가 3일 공개한 'DAL-e Delivery(달이 딜리버리)' 로봇은 성인 평균 걸음 속도인 4.32㎞/h까지 속력을 낼 수 있으며 10㎏까지 물건을 적재할 있다. 달이 딜리버리는 사무실이나 쇼핑몰 등 복잡한 공간에서도 고객이 물건을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배달한다. 모서리를 둥근 사각 기둥 형태의 디자인해 세련되고 고..
지난해 7월 단종됐던 쏘나타 택시가 상품성을 강화해 다시 출시됐다. 이에 따라 중형 세단 택시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택시업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택시업계는 쏘나타 택시 단종으로 1000만~2000만원 더 비싼 대형 세단으로 교체를 해야 한다며 현대차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택시업계·고객의 니즈 등을 검토하며 대안을 모색해 왔다. 3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쏘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