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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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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8개. 기아와 제네시스가 각각 4개. 독일의 레드 닷·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차그룹이 거둔 성과는 무려 26개에 달한다. 디자인은 소비자가 차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일 뿐만 아니라 기업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창업주인 정주영 선대회장부터 간파하고 오늘날 글로벌..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중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품 부문 자동차 카테고리에서는 현대차 아..
국내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 예전에 없던 친환경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대형 SUV 시장의 독보적인 1위인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2분기 중 출고 예정이며 전기 플래그십 SUV인 현대차 아이오닉9은 지난달부터 고객에게 인도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펠리이드의 사전 계약 첫날 건..
폭스바겐코리아가이번 달을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매월 신차를 출시하며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 모델로 활약할 신차들을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델들로 균형 있게 구성하고 핵심 트렌드로 부상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 대응하는 한편 폭스바겐이 독보적인 위..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다'의 합성어이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호 영역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한 4가지 특화 교육 영역(IT기술·F&B·영상편집·조경기술)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넥센타이어가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등 경쟁사와 다르게 동일한 제품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두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로는 한국타이어의 아이온과 금호타이어의 이노뷔 등이 있다. 17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전기차는 무게·토크 전달·소음 등의 특성으로 인해 내구성·접지력·저소음 성능이 강화된 타이어를 요구하는데 이러한 전기차에 적합한 타이어는 결국 내연기관 차량에서도 우수한..
폭스바겐코리아가 '모두를 위한 전기차'라는 전략을 통해 다른 수입차 브랜드들보다 전동화에 앞서 나가고 있다. 여기에 다음달 두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이 가세함에 따라 폭스바겐의 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폭스바겐의 판매량은 총 8273대이며 이 가운데 전기차 ID.4가 2613대로 31.5%의 비중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차 시장의 전기차 비중(8.5%)을 상회할 뿐만..
'기분 좋은·편안한·포근한·아늑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COZY라는 영어단어가 있다. 이달 15일 서울시 송파구에서 강원도 양양군까지 왕복 350㎞를 시승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한 마디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였다.먼저 외관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전면부의 마름모꼴의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크레스트 그릴이었다. 하단부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지는 지-매트릭스 패턴은 입체감을 부각시켜 줄 뿐 아니라 전기차..
다음달 출시 예정인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 /제공=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모두를 위한 전기차'라는 전략을 통해 다른 수입차 브랜드들보다 전동화에 앞서 나가고 있다. 여기에 다음달 두번째 순수 전기차 모델이 가세함에 따라 폭스바겐의 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폭스바겐의 판매량은 총 8273대이며 이 가운데 전기차 ID.4가 2613대로 31.5%의 비중을 기록했다. 같은 기..
조현범 회장이 추구하는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가 확산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다음달 13일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한국테크노링에서 '2025년 1차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한다. 1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에게 고성능 자동차 직간접 주행과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의 첨단기술·인프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접 체험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서킷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분 좋은·편안한·포근한·아늑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COZY라는 영어가 있다. 이달 15일 서울시 송파구에서 강원도 양양군까지 왕복 350㎞를 시승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한 마디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였다. 먼저 외관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전면부의 마름모꼴의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크레스트 그릴이었다. 하단부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지는 지-매트릭스 패턴은 입체감을 부각시켜줄..
지난달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 10대 중 7대는 현대차·기아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을 선도하는 테슬라의 점유율은 현대차그룹의 4분의 1에도 못 미쳤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내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70.4%이며 테슬라는 15.6%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연간 전기차 시장점유율(60.1%) 대비 10.3%p 상승한 반면 테슬라는 5.4%p 하락했다. 지난달..
폭스바겐코리아가 14일 '아이코닉 해치백' 골프의 부분변경 모델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폭스바겐 골프는 지난해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 5만4644대를 기록하며 차별화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신형 골프는 볼드한 스타일로 다듬어져 존재감을 부각한 디자인, 직관적인 조작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더욱 향상된 편의 기능으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50년 넘게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자동차가 올해 연구개발(R&D) 분야에 역대 최대인 6조7000억원을 투자한다. 관세 정책으로 대표되는 트럼피즘 등 대내외의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로 풀이된다. 13일 현대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현대차의 R&D 투자 계획은 지난해 투자 금액(4조9212억원) 대비 37.2% 증가했다. 이는 2023년(17.4%)과 2024년(18.9%)의 투자 증가율과 비교하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6위에 오른 현대모비스가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1등 기술 확보·해외고객사 매출 비중 확대를 추진해 2033년까지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도약에 나섰다. 13일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의지를 담은 신규 비전 'Lead the Shift in Mobility, Move the World beyond Possibilities(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혁신 기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