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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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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BYD코리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전시장 오픈
기아자동차는 내년 초 출시하는 신형 K7(프로젝트명 YG)의 외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7의 외관은 준대형의 격에 맞는 고급스러움을 구현한다. 앞모습은 대담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발광다이오드(LED) 포지셔닝 램프가 적용된다. 옆모습은 날렵한 루프라인으로 속도감을 강조하고 뒷모습은 볼륨감이 강화된 뒷범퍼로 웅장함과 고급감을 극대화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한국타이어는 포드의 2016년형 올 뉴 링컨 MKX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벤투스 S1 노블2는 비대칭 패턴 적용으로 뛰어난 배수 능력과 눈길·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 포드에 납품을 시작한 이래 올해 1월 포드의 상징적 스포츠카 머스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현재까지 양사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벤츠와 BMW에 도전한다.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내달 국내 출시될 예정인 제네시스 EQ900은 내년 미국 시장에 G90이란 이름으로 출시된다.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서 정면 대결을 선언한 것은 성능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2008년 출시된 1세대 제네시스는 아시아 대형차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2013년에..
볼보자동차는 다음달 12일까지 ‘2015 겨울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서 공식 판매된 볼보자동차 전 차종이 대상이다. 타이어·제동장치·배터리·냉각수·오일류 등 겨울철 주요 점검항목 18가지에 대해 무상점검을 해준다.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수리 비용에 따라 볼보 워셔액·노르딕 스카프·백팩 등 선물을 증정한다.
BMW그룹코리아는 김효준 대표가 한국경영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경영자(CEO)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0년 취임 이후 지속가능성의 기업 철학과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실현하며 국내에서 BMW의 성공을 이끌었다. 자동차복합문화공간인 BMW드라이빙센터와 비영리법인인 BMW코리아미래재단 등을 설립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조성했다. 김효준 대표는 “이번 수상은 BMW코리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일본 4위 자동차 업체인 마쓰다와 아우디-폴크스바겐그룹인 체코 스코다가 내년 한국에 판매 지사를 설립한다.최근 두 브랜드는 판매딜러와 직원 모집 등 출시 준비에 한창이다. 이로써 세계 20위권 이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중국 업체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한국에 진출, 연간 25만~30만대 수입차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할 전망이다. 23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마쓰다는 아우디를 판매하는 고진모터스를 비롯한 4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성금은 교통안전 교육·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소외계층 청소년 및 탈북민의 자립역량 강화·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기회 제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현대·기아차가 노약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해 ‘보행보조 착용로봇’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착용로봇은 인체의 동작 의도를 감지해 그 동작에 인체 근력을 보조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는 착용시스템이다. 26~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무릎형·고관절형·모듈결합형·의료형의 보행보조 착용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2020년경에는 보..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뉴 푸조 508’ 유로6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1.6 악티브 모델은 블루 H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120마력과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2㎞/ℓ다. 세련되고 견고한 디자인·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첨단 시스템·편안한 승차감·넓은 적재 공간, 탑승자를 배려한 인테리어를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도요타는 디자인과 편의·안전사양을 기존 모델보다 향상시킨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6 올 뉴 RAV4’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장치의 장착 확대로 상품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헤드램프는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이 추가된 ‘Bi-LED 헤드램프’로 변경된다. 동급 SUV 중 유일하게 상향등·하향등을 모두 LED 타입으로..
다음달 종료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를 받으려면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개별소비세 30% 인하는 12월말 출고 기준이기 때문에 이전에 계약했더라도 올해 안에 출고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투싼·쏘렌토·임팔라 등은 출고 대기 물량이 많아 지금 계약을 하더라도 연말까지 차를 인도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자동차의 투싼은 현재 출고 대기 물량이 7000여대에 이른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용 ‘차세대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 브레이크시스템(iMEB)’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회생제동 브레이크시스템을 구성하는 압력공급부와 압력제어부를 하나의 전동식 시스템으로 통합해 원가· 중량을 30% 이상 줄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시스템은 압력공급부와 압력제어부가 각각 분리돼 원가·중량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날 경기도 고양 산울안민속농원에서 80여명의 ‘2015 도요타 주말농부’가 참가했다. 이들은 배추 총 800포기의 김장을 담가서 노숙인센터인 ‘안나의 집’에 기부했다. 한편 ‘도요타 주말농부’는 도요타 구매고객이 주말마다 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부터 25가족이 각각 16.4㎡의 텃밭에 7개월간 다양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칠레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를 바탕으로 자동차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22일 칠레 자동차협회(ANAC)에 따르면 지난달 현지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2353대, 2306대를 팔아 1~2위를 휩쓸었다. 1월 현대차가, 6월과 9월에 기아차가 1위를 기록한 적은 있지만 쉐보레를 3위로 밀어내고 양사가 1·2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달이 처음이다. 현대·기아차가 선전하는 것은 2004..
현대자동차가 ‘2015 창조경제박람회’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선행기술을 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자동차부품연구원·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대교 북단에서부터 코엑스 남문까지 약 3㎞ 구간에서 진행됐다. 최 장관은 자율주행 선행기술이 탑재된 제네시스에 직접 탑승해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