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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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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 내 위치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민간에 전면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S+는 누구나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현대위아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S+를 개방하며 오는 29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첫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현대위아 S+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S+..
현대자동차가 2021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엔트리 SUV '더 뉴 캐스퍼'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캐스퍼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항을 알차게 담아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전면부는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널찍하면서도 입체감 있는 프론트 범퍼·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단단한 인상으로..
현대모비스가 해마다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유럽에서 전동화 부문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해 첫 'PE(Power Electric) 시스템' 생산 거점을 슬로바키아에 건설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16일 현대모비스는 슬로바키아 정부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약 3500억원을 투입해 연산 30만대 규모의 PE시스템 신공장을 내년 하반기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E 시스템은 전기모터·인버..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대상 전동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에 전기차 핵심 부품인 PE시스템 공장을 신규로 구축한다. PE 시스템은 전기모터·인버터·감속기가 통합된 전동화 구동 장치이다. 현대모비스는 슬로바키아 노바키 지역에 전기차 핵심 부품인 PE시스템 신공장 구축과 기존 질리나 공장 내 전기차용 제동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공장 신축을 위해 슬로바키아 정부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
현대자동차·기아가 수십 년간 쌓아온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량용 프레스 금형 설계를 자동화하는 '프레스 금형 자동설계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레스 금형은 자동차의 외판을 생산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차량의 트렁크·후드·휀더 등의 제작 시 활용된다. 구조에 따라 하나의 외판 부품에 총 3~5번의 프레스 공정을 필요로 하며 각 공정에는 각기 다른 금형이 사용된다. 각각의 금형은 수많은 부품이..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이 '2024 제로원데이'를 오는 이달 23~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도원과 공간 와디즈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로원은 창의인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8년 현대차그룹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다. 제로원데이는 예술가·개발자·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가해 자신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에 선보이고 관람객들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고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의 고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대·건국대·성균관대·인하대·한국기술교육대·한양대·GIST· UNIST 등 8개 대학들과 함께 차량 고장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PHM(고장 예측·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실을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PHM 기술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시대에 차량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
현대글로비스가 E-순환거버넌스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E-Waste(전자폐기물) Zero와 탄소중립·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가 추진하는 '모두비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공제조합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달 6일 '자원순환의 날'부터 사내 홍보..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모터쇼'에 한국 기자들을 만나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캄볼리브 CEO는 "한국은 강한 경쟁사들이 있는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며 "내년에 세닉 전기차를 론칭해 한국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에 대한 감성적인 이미지가 한국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2026년 2월 의무시행 예정인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를 이달부터 시범 시행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기차 안전 관리를..
현대자동차그룹이 10년 전부터 전기차 등 친환경차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 소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친환경 소재 개발에 착수했으며 2014년 기아 쏘울 EV를 시작으로 친환경 내장재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이 현대차그룹이 친환경 소재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2억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배출되는데 이 중 90% 이상이 매립되거나 방치돼 생태계..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열고 표준화 통해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단체에 총 40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25회째를 맞이하는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표준강국으로 가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세계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인공지능·양자기술 등 첨단기술에 대한 국제표준 선점 확대를 통해 초격차 경쟁력의 확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아가 14일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모터쇼' 프레스 데이에서 EV3를 비롯한 전략 차종을 소개하고 있다. 기아가 파리 모터쇼에 참석하는 건 2018년 이후 6년 만이며 EV3·EV6·EV9 등 전기차와 PV5 콘셉트 등을 전시한다. EV3는 소형(B 세그먼트) 전기차로 역사가 오래돼 차로가 좁고 주차할 곳도 많지 않은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 인증(WLTP) 기준으로..
기아는 오션클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동차 용품인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목표로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다. 기아는 2022년 오션클린업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와 재자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EV3 전용..
패밀리카의 대명사인 기아 카니발이 하이브리드 모델의 선전에 힘입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역대 가장 높은 순위인 2위 달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이전까지 카니발의 최고 순위는 2021년 기록했던 3위로 당시 판매량은 7만3503대였다. 이러한 가운데 신형 모델이 출시됨에 따라 카니발의 질주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1~9월 카니발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6만2352대였다. 베스트셀링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