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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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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현대차그룹은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다 직접적이고 실효성 있는 소방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 우선 현대차그룹과 소방청은 지하 화재 진압을 위한 '무인 소방로봇'을 공동개발해 내년까지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별 특수구조대에 각 1대씩 배..
르노코리아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식 앰버서더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에게 1955대 한정으로 제작된 '에스프리 알핀 1955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상욱 선수가 앰버서더 기간 중 탑승할 차량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에스프리 알핀 트림의 새틴 그레이 컬러다. 특히 차량 내 적용된 에스프리 알핀 1955 플레이트에는 오상욱의 생일을 의미하는 번호 '0930'..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유럽자동차 제조·공급협회(ENX)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인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보안은 차량에서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지고 사용자 맞춤형 데이터 처리가 늘어나면서 최근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각국의 법규도 강화되고 있어 차량 보안 관련 인증은 글로벌 제품과 수주의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유럽자동차 제조·공급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임직원과 일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이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표창을 수상했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로 비접촉 방식의 마이크로 LED 검사장비를 개발해 향후 생산성 향상에 기여가 예상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
악화된 경기와 불황으로 인해 다음달은 경차의 시세 회복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차 시세는 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산차와 수입차는 각각 0.1% 상승해 강보합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경차는 첫차를 많이 구매하는 시기인 연초에 수요가 높은 차종이다...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롯데렌터카 G car가 고객 차량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가을 나들이 명소를 26일 추천했다. 공식 앱에서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원이 많이 찾는 여행 경로를 중심으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양평 두물머리·제부도·광주 남한산성·과천 서울랜드·용인 한국민속촌·양주 나리공원 등 수도권 인근 가을 명소 7곳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강원도 치악산·대관령, 충북 월악산·속리산·충주 대원사, 대..
기아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에 앞장섰다. 기아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와 연계해 광주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매표소·전용 좌석과 40여 개의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갖췄다. 실시간 중계 음성 청취를 위한 단말기를 지원해 시각 장애인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친화형 구장..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제철·에코프로비엠과 함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LFP 배터리 양극재 제조 시 전구체 없이 직접 재료를 합성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LFP 배터리 기술 개발' 과제로 총 4년 동안 진행된다. 전날 대전광역시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6번째로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 이는 1968년 코티나를 팔기 시작한 지 56년 만에 거둔 성과다. 토요타·폭스바겐·포드 등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60~70년 걸린 것과 비교하면 초고속 성장을 한 것이다. 정주영 선대회장이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의 자동차를 선보이겠다는 원대한 꿈과 함께 시작한 현대차는 '품질 경영'으로 대표되는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났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가 단시간에 판매량 1억대를 돌파할 수 있었던 또 다른 배경에는 아반떼·투싼 등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와 함께 지역별 시장의 취향을 섬세하게 고려해 개발한 '전략 차종'을 빼놓을 수 없다. 전략 차종은 인도·미국 등 특정 국가와 유럽 같은 대륙의 지형·기후·도로망 등 환경적 요인과 가족 구성원·이동 형태·구매력 등 인문사회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만든 '맞춤형 차'를 의미한다. 현대차는 '크레타'를 내세워..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량 내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냉·난방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온도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달난 22일 '히트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나노 쿨링 필름·복사열 난방 시스템·금속 코팅 발열 유리 등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실내 쾌적성을 높이는 다양한 열 관리 기술을 공개했다. 나노 쿨링 필름은..
현대자동차가 단시간에 판매량 1억대를 돌파할 수 있었던 또 다른 배경에는 아반떼·투싼 등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와 함께 지역별 시장의 취향을 섬세하게 고려해 개발한 '전략 차종'을 빼놓을 수 없다. 전략 차종은 인도·미국 등 특정 국가와 유럽 같은 대륙의 지형·기후·도로망 등 환경적 요인과 가족 구성원·이동 형태·구매력 등 인문사회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만든 '맞춤형 차'를 의미한다. 현대차는 '크레타'를 내세워 세계 3대 자동차시장인 인도에..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에서 다양한 철도 기술력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2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제14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박람회로 2022년에는 전 세계 56개국 2800여개의 업체들과 총 13만7000여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올해는 60여개 참가국과 약 15만30..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날 삼성화재와 '윈터타이어 장착 할인 특약' 출시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과 구영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한층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