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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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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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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재부 장관 "5호선 김포 연장, 예타면제 포함 신속 추진"

정부가 수도권 교통난을 해결하고 교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김포갑)이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에 대해 질문하자 "빠르게 착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최상목 장관은 "정부는 김포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관련 대책..

정부 "韓, 의사 1인당 업무량 최다…의사단체 주장과 달라"

정부가 의사단체 등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의사 수가 부족해 의사 1인당 업무량이 가장 많은 국가라고 지적했다. 의사 1인당 근무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데 비해 많은데 근무시간은 줄어들고 있는 만큼 그 근무시간을 메꿀 수 있는 새로운 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사단체는 의사 수가 부족하..

[인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보직 임명 △행정혁신본부장 정의덕.

정부, 보건의료 재난경보 '심각' 격상…비대면진료 무기한 허용

정부가 23일부터 보건의료재난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코로나19 때 감염병을 이유로 '심각'을 발령한 적은 있지만, 보건의료 위기를 이유로 발령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현장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진료를 무기한 전면 허용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공의 이탈에 따른 국..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상승…산업부, 불법유통 특별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 업계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석유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유4사를 비롯해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석유공사, 농협경제지주, 한국도로공사 등이 참석했다. 최근 홍해 항해 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이 계속되는 등 중동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산업부, 이집트산 백시멘트 덤핑 판정…"60% 관세 부과해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445차 무역위원회 회의에서 이집트산 백시멘트의 덤핑수입으로 국내산업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최종 판정, 이집트산 백시멘트에 대 향후 5년간 60.83%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할 것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백시멘트는 밝은 색이 필요한 인테리어용 마감재의 원료로 주로 사용되며, 안료를 첨가해 보도블록, 바닥타일, 인조석 등으로 가공해 사용한다. 이집트산..

[단독] 정부,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등 가장 빠른 착공 방안 찾는다

정부가 수도권 교통난을 해결하고 교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의결한 5호선 김포 연장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김포갑)은 지난 21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 면제 법안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김주영 의원은 "인천시민과 김포시민들은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등 이곳의 교통 상황이..

한국조폐공사, 임야에 유류탱크 불법 설치

국채 등을 발행하는 특별법인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조폐공사가 임야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부처인 부여군청은 감사 의뢰가 들어가자 뒤늦게 복구 명령을 내리는 등 늦장 대응하는 데다, 조폐공사 또한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곳이 아니라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조폐공사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염창리 산35-1에 시설물을 불법 설치해 사용 중이다..

국유지를 마치 자기 땅처럼…불법투성이 '유진의 민낯'

유진그룹의 국토 훼손 논란이 꼬리를 물고 계속되고 있다. 앞서 불법 산림훼손으로 시민사회 비판을 받았던 유진그룹의 불법 도로 점용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유진그룹의 레미콘 생산 계열사인 유진기업은 현재 국유지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일대 총 2개 필지를 유진기업 수지공장에 딸린 주차장으로 불법 점용해 관할청은 원상복구하라는 공문을 보냈다.해당 필지는 국토교통부 소관의..

강경성 차관 "11차 전기본, 원전 편중 아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자력발전소를 최대 10기까지 더 짓는 방안이 제시되며 전기본이 원전에 편중되는 것 아니냐는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전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신규 원전이 추가되지만,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에너지 다원화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지난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본보 기자와의 차담..

산지 잇단 불법전용에 오너리스크…유진, 기업이미지 추락

유진기업의 산지관리법 위반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각종 불법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유진기업은 이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입장이다.19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유진그룹의 레미콘 생산 계열사인 유진기업은 지목상 임야인 전남 나주시 남평읍 서산리 일대 필지를 시설물 관련 용도로 사용하는 등 관할청의 허가 없이 형질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형질 변경은 산지관리법 제14조..

[단독] 불법으로 산 허리 절단낸 유진그룹

토지 불법 전용 의혹과 산지 불법 전용 혐의를 받고 있는 유진기업이 이번에는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해 시설물 관련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진기업은 전남 나주시 남평읍 서산리 소재 산 10-4번지, 산 139-1번지, 673번지, 674번지 등 총 4개 필지 2만3148㎡(약 7000평)를 소유하고 있다. 해당 필지는 지목상 임야로 돼 있으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따르면..

포스코·아모레퍼시픽 등 20개사, 한경협 신규 회원사 가입

포스코홀딩스와 아모레퍼시픽, 매일유업 등 20개 기업이 한국경제인협회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16일 한경협에 따르면 한경협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회원가입을 신청한 이들 기업의 신규 회원사 가입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새로 가입한 한경협 신규 회원사는 20개사로, 고려제강, 동성케미컬, 동아일렉콤, 롯데벤처스, 매일유업, 삼구아이앤씨, 삼표시멘트, 아모레퍼시픽, 에코프로, 에코프로..

과기정통부, 올해 4393 투자해 디지털 인재 4만 명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심화 및 혁신 가속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올해 393억 원을 투자, 디지털 전문 인재 약 4만 명 이상을 양성한다. 16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2026년까지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 지원을 위한 인재 양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디지털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급인재 양성을 확대·강화한다. 생성 AI 모델 보유기업 주도의 산학 협..

산업부 "국내 무역업체, 경제안보 인식이 낮고 대응수준 미흡"

우리나라 무역 기업이 경제 안보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데다 대처 수준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빠른 시일 내 경제 안보 확립을 위한 통상·무역·기술 안보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차 무역·기술 안보 포럼'을 개최, 국내 무역업체들을 대상으로 무역·기술 안보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산업부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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