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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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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진숙 기자

act@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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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늪' 한전, 요금 조정 정례화 도입해야"

오랜 기간 누적됐던 한국전력의 부채 해소 방안으로 '요금 원가주의'와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도입이 거론된다. 1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요금 원가주의'를 적용하는 유럽은 전기요금이 2021년 말부터 2022년까지 급등했다. 2022년 10월 기준 스페인의 전기요금은 세금·부과금을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340%나 올랐으며, 영국 149%, 이탈리아 122%, 독일 46% 상승했다. '원가주의'는 적정 원가..

산업부, 올해 자동차산업 4425억 지원…이 중 약 90% 미래차 투자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년도 자동차 산업에 총 4425억 원을 지원하며, 이 중 약 90%에 해당하는 3925억 원을 미래차 초격차 기술개발에 지원한다. 산업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도 1차 공고 신규지원 대상 과제'를 발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미래차 초격차 기술개발은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분야이며, 시장선도에 필요한 도전적 과제에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전..

과기정통부, 2월 과학기술인상 김정 KAIST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김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과기정통부와 재단은 김정 교수가 인간의 촉각 수용과 감각 전달의 원리를 모방해 인간처럼 촉각을 느낄 수 있고 상처 치..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조선학

과기부 "선정 취소 업체, 과업 빠진 것 아냐"

특혜 의혹이 제기됐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 사업'에서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A업체가 선정된 이유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형태의 문제이지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30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본보 기자가 '2023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 사업'에서 한국연구재단의 요구대로 2개의 연구개발계획서를 모두 제출한 B업체가 탈락하고 1개..

턱없이 낮은 전기 판매단가…"요금 현실화 해야"

전쟁 등 해외 에너지 위기 상황과 국내 정책 혼선으로 한전의 적자 타계방안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가운데 전기요금 현실화가 대두되고 있다. 최근 전문가들은 총선 등을 의식해 전기요금을 동결하기 보다 수요와 공급이 적절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전기요금 현실화를 조언했다. 29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2021년 기준 108달러/mwh(메가와트시)로 OECD 37개 국가 중 네 번째로 낮으..

"에너지 편중 벗어나 다원화 필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자력발전소를 최대 10기까지 더 짓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원전으로 편중되는 것 아니냐는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기본에 에너지 다원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화석연료의 비중을 축소하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구체화한 것이다. 올해 수립하는 11차 전기본 기간은 2024~2038년으로, 이 기간 전력수..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승진 및 파견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 파견 김민표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박태완

산업부, 마산 제2자유무역지역 신규지정·고시

마산에 두번째 자유무역지역이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마산지역 두 번째 자유무역지역(공식 명칭: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마산해양신도시 내에 3만 3089㎡ 규모로 지정·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마산이 1970년 국내 최초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 수출 확대,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우리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으나, 새로운 혁신성장동력 창출 및 첨단 수출거점으로 재도약할 필요성과 함께 자유..

조성경 차관 美 출장…주요 인사 면담·우주항공청 협력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4월 한·미 정상회담에 따른 '한·미 과학기술 동맹'을 견고히 하기 위해 조성경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과 에너지부(DOE),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주요 인사와 면담을 진행, 한국 전략기술과 미국 핵심신흥기술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전략기술은 국가전략기술육성법에 따라 지정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

산업부, '2024년 전력시장 개선방향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력업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력시장 개선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전력시장 여건과 예상되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전력시장 개선방향과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을 전력시장 참여자에게 소개하고, 전력시장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전력시장 개선방..

한파에 전력사용 급증…"원전 풀 가동으로 전력 수급 안정"

이번 주 한파와 서해안 중심의 폭설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원자력발전 완전 가동에 나섰다. 25일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주(1월 15~19일) 일일 최대 전력수요가 81~86GW(기가와트) 수준이었으나, 23일에는 89.2GW까지 높아졌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최저기온이 영상 4도였으나, 23일에는 영하 14도까지 급락했다. 산업부는 일주일 사이 전력수요가 급증한 이유에..

[포토] 겨울철 전력 수급 상황 점검 나선 최남호 산업부 차관

25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서울 마포구 서울복합 발전소를 방문, 서울복합 발전소 중앙제어실 및 지하발전소 등 핵심 전력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GIST 등 9개 산학연, 풍산과 '초소형 지능형 드론 개발'에 244억 지원받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9개 산학연이 ㈜풍산과 함께 소형·경량·저전력 3차원 라이다(LiDAR)와 AI(인공지능) 기반 표적인식 및 피아식별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나섰다. GIST 미래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투자해 추진하는 '통신·GPS 음영 환경에서의 자율임무 수행용 초소형 드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주관 연구기관인 ㈜풍산..

韓 CES 최다 수상은 코트라 과외 덕?

대한민국 기업들이 올해 'CES 2024'에서 역대 최다 수상 소식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코트라(KOTRA) 기여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코트라가 코트라 본연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진행한 조찬포럼 '제60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주영섭 전 중소벤처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청장은 올해 CES에서 한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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