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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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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차량 부품 제작사업'에 참여하는 업체가 도면을 수령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소요시간도 대폭 줄였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차량부품 제작 업체는 부품 제작에 필요한 도면을 받기 위해 대전에 있는 코레일 본사에 방문해야했고 행정 소요시간도 7일이 걸리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코레일은 도면 요청을 논스톱으로 바로 확인하고 승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마련하고 전국 5곳의 차량정비단 중..
한화 건설부문은 10일 서울 용산구 '신안우이프로젝트 합동사무소'에서 총 사업비 2억5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남철 한화 건설부문 풍력사업부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SK디앤디,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세부 설계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앞서 해당사업의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SK..
인천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률이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 15개 가운데 완료 사업은 서울 행주대교 남단 입체화 1개 뿐이다. 이행률은 7%다. 같은 2기 신도시인 화성 동탄2(52%), 평택 고덕(50%), 위례(41%)와 비교하면 크..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아파트 입주권(조합원이 새 집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을 노린 이른바 '상가 쪼개기'가 최근 3년 간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 쪼개기는 재건축 아파트의 신규 입주권을 받기 위해 상가 지분을 분할하는 것을 말한다. 현행법상 1평(3.3㎡)이 되지 않는 상가 지분을 갖고도 아파트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첨단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기반으로 자전거 운행 중 전용 도로 위험 요소 탐지가 가능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스마트건설연구본부 연구팀은 자전거, 전동 스쿠터 등에 깊이 카메라, 자이로 센서 등 IoT 센서를 탑재해 장애물과 노면 파손 등 자전거 도로의 위험 요소·위치를 자동 관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깊이 카메라는 카메라로 관측한 한 물체를 서로 다른 두 지..
추석 명절연휴 기간에 SRT 경전선·동해선·전라선을 이용한 승객이 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SR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해당 노선 이용객은 총 49만6000여명이었다. 지난해 추석연휴 동일기간 이용객 47만2000명에 비해 5.1%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노선별 이용객 수는 경부선 31만4000명, 호남선 13만5000명, 경전선 1만8000명, 동해선과 전라선 각각 1만4..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둘러싼 임대차 분쟁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대한법률구조공단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서 진행된 임대인과 세입자 간 반려동물 관련 분쟁은 2017년 3건에서 지난해 28건으로 9배 이상 급증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반려동물 관련 분쟁을 모두 합치면 132건이다. 분쟁 내용을 살펴보면 동..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차선 도색 부실시공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직원을 해임하고 부실 의심 구간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시공 사업을 낙찰받은 업체들이 불법으로 명의를 빌려줘 부실시공을 하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는 도로공사 직원 1명을 지난 7월 해임했다. 앞서 경찰은 2021년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선 도색 공사 과정에서 기능성 도료..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 관련 특혜 논란이 일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강상면 종점안)의 경제성이 기존 예비타당성조사안인 원안(양서면 종점구간)보다 더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안 노선이 원안에 비해 비용은 더 들지만 통행시간 단축 등 경제성이 크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인 예타 노선과 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검토한 대안 노선의 경제성을 비교한 비용 편익(B/C) 분석..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인 한양아파트 수주전에서 맞붙는다. 개발이익 극대화에 따른 환급 등 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만큼 양사의 관심이 매우 큰 사업장이어서 향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소유자의 분양 수익을 높여 동일 평형 입주 시 100% 최소 3억6000만원 이상을 환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분양수입 증..
전세사기 피해 인정을 받은 이들의 42%는 무자본 갭투기와 동시 진행 수법에 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후 4개월간 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6063명이다. 피해 신청 안건의 85.5%는 가결, 9.4%는 부결됐다. 5.1%는 적용 제외됐다. 인정 받은 피해자 가운데 무자본 갭투기 또는 동시진행 수법으로 전세사기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건설경기가 갈수록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를 통해 올해 3분기 건설시장은 수주, 허가 및 착공, 분양 등 선행지표의 부진이 심화해 향후 건설 경기 부진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5일 밝혔다. 건정연은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해 공사비 안정,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자금시장 불안 해소가 전제돼야 하지만 이런 부정적 환경 요인이 단기간에..
6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환 대출 소득 요건이 부부합산 연 7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전세 보증금 기준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대출액도 2억4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가 어려운 전세사기 피해자의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저리 대환대출의 요건..
SM그룹의 민간 분양 사업이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과하고 분양 완판 행보를 기록하고 있다. 5일 SM그룹에 따르면 SM그룹은 최근 수도권 사업지인 양주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완판에 이어 울산 남구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안성 우방아이유쉘 에스티지' 현장에서 잇단 분양 완료를 알리며 계약을 마무리했다. SM그룹이 진행한 사업 현장인 양주, 울산, 안성 지역은 시장 반등 신호 미약 지역으로 지난 부..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 의정부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동에 총 8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40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68가구 △59㎡A 126가구 △59㎡B 17가구 △59㎡C 117가구 △75㎡ 24가구 △84㎡ 5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의정부경전철 효자역이 도보권에 있다...